'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우승' 김원호-서승재, 男복식 황금계보 잇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우승' 김원호-서승재, 男복식 황금계보 잇는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김원호(왼쪽), 서승재가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뒤 코트 위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원호, 서승재.

한국 배드민턴은 2014년 대회에서 고성현-신백철과 유연성-이용대가 남자복식 금·은메달을 나눠 가진 이후 9년 만에 세계개인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금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