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은 이른바 '건진법사 청탁 의혹'에 연루된 전 세계본부 재정국장 이모씨를 사기 등 혐의로 1일 경찰에 고소했다.
윤씨는 자신과 이씨의 자금으로 물품을 산 후 이를 교단 자금으로 충당해 통일교 자금을 횡령했다는 게 특검팀의 판단이다.
따라서 통일교가 이씨를 고소한 것은 윤씨 부부의 행위가 한 총재와 무관한 개인적 일탈이라는 입장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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