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성(姓) 갈고 딸 소송·절연…호주 광산재벌家 '세기의 집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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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성(姓) 갈고 딸 소송·절연…호주 광산재벌家 '세기의 집안싸움'

호주의 광산재벌로 유명한 '핸콕(Hancock) 가문'의 경영권 향방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나는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었는데 지난 2011년 장남 존 핸콕(John Hancock)과 장녀 비앙카 호프 라인하트(Bianca Hope Rinehart), 차녀 호프 라인하다(Hope Rinehart)가 지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핸콕 프로스펙팅'은 지나가 전체 지분의 76.6%를, 나머지는 자녀들이 운영권을 가지고 있는 가족신탁사(호프 마가렛)가 각각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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