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 후보.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 후보로 박해민(LG 트윈스), 손아섭(한화 이글스), 안재석(두산 베어스), 박영현(KT 위즈) 등 총 4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박해민은 지난달 5일 잠실 두산전에서 외야 중앙 펜스에 올라타 홈런성 타구를 훔쳐내는 특유의 ‘슈퍼 캐치’로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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