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택시 승차대 200곳 금연구역 지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시, 택시 승차대 200곳 금연구역 지정

택시 승차대./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1일부터 '부산시 금연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택시 승차대로부터 10m 이내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되는 금연구역은 부산 시내 총 200여 곳의 택시 승차대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금연문화 조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