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교육 개혁 방향을 심도있게 토론하고, 경기교육의 미래를 성찰하는 공론의 장이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1일 경기교육 미래포럼(대표 성기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교육계와 학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기교육 미래포럼’이 열렸다.
선언문에서는 ‘경기교육의 백년대계를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 생태계를 세우겠다”며 “앞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길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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