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창열이 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가수 김창열 편이 방송된다.
이어 김창열은 아들 주환이가 태어났을 당시 가장으로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밝히며, 아들에게 창피하지 않은 아빠가 되고 싶어 여러 차례 사업 실패를 겪고도 포기할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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