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12세 연하' 아내 정체 공개…"이름 바꿔" 지인들 '깜짝'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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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12세 연하' 아내 정체 공개…"이름 바꿔" 지인들 '깜짝' (조선의 사랑꾼)

방송인 윤정수가 12세 연하 아내를 공개한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윤정수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12세 연하 예비 신부 공개를 예고했다.

윤정수는 "지금 이름을 바꿨다"고 했고, 이에 임형준은 "나 안다.그 분 이름을 안다"고 아는 척을 해 윤정수 아내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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