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데뷔 위기’ 납득되는 댄스 실력 ‘인간미 있네’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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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데뷔 위기’ 납득되는 댄스 실력 ‘인간미 있네’ (1박2일)

데이식스, ‘데뷔 위기’ 납득되는 댄스 실력 ‘인간미 있네’ (1박2일) 밴드 데이식스(DAY6)가 예능 맞춤 인재로 동기화됐다.

이날 도진 팀(김종민∙문세윤∙이준∙성진∙도운)과 영필 팀(조세호∙딘딘∙유선호∙영케이∙원필)은 점심 식사 식권 3장과 녹두전을 걸고 ‘카운트 업 이어말하기’ 게임을 이어갔다.

그동안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데이식스 멤버들의 댄스 릴레이가 시작됐고, 능숙한 춤 실력을 보여준 영케이와 달리 성진, 원필, 도운은 인간미가 느껴지는 엉성한 댄스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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