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006400)가 중국 우시법인 지분 전량과 국내 편광필름 사업 양도 절차를 마무리했다.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반도체·배터리 등 차세대 소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양도 방식을 통해 국내 청주 및 수원 사업장의 편광필름 제조 및 판매 등 사업과 우시법인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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