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대표팀에 차출된 K리그1 외국인 선수는 FC서울 야잔(요르단), 울산 HD 라카바(베네수엘라), 대전하나시티즌 안톤(아제르바이잔)과 구텍(라트비아)이다.
야잔은 대표팀에서 적지 않은 출전시간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A매치 휴식기에도 리그가 진행되는 K리그2에서도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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