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대국민 치매 예방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치매의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방송, 온라인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동 SK케미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치매는 건망증과 같은 증상으로 시작돼 이를 가볍게 여겨 치료 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증상 초기 예방과 전문적 치료를 통해 건강한 뇌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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