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 큐리오시스 대표이사 (사진=큐리오시스) ◇핵심 부품 내재화·빠른 제품화로 차별화 큐리오시스는 세포 이미징·분리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 장비 기업으로, 2015년 설립 이후 세포 자동화 분야에 집중하며 ‘랩 오토메이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신공장 완공 시 생산능력 6배 이상 확대 큐리오시스는 현재 매출의 약 70%를 해외에서 올리고 있다.
윤 대표는 “큐리오시스가 개발한 장비는 이미 글로벌 현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투자자로선 ‘검증된 해외 매출 기반’ 위에 상장 이후 성장이 더해지는 구조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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