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과 28일 양일간 서울 프리즘홀에서 열린 아티스트 후-Who(홍성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Wonderland'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무대를 넘어, 팬들이 함께 빠져드는 '동화 같은 세계관'을 완벽히 구현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후는 이번 'Wonderland'를 통해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배우와 아티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이번공연의 기획총괄을 맡아 크리에이티브한 모습을 보여주며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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