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홈 데뷔전 승리를 놓친 손흥민(33)이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1일(한국 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치른 샌디에이고와의 2025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특별한 경기였고, 팬들의 응원은 대단했다"며 "그래서 더 속상하다"고 말했다.
한편 손흥민은 9월 A매치 시간 미국 원정에 나선 홍명보호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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