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다음 공군 의장, 육사 출신 여전…'이변'없는 李정부 첫 장성 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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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다음 공군 의장, 육사 출신 여전…'이변'없는 李정부 첫 장성 인사(종합)

우선 합참의장에 발탁된 진영승 공군 중장은 공군사관학교 39기로 임관해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공중전투사령관,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첫째줄 왼쪽부터)진영승 합참의장 후보,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둘째줄 왼쪽부터)김성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 김호복 2작전사령관 (출처=국방부) 공군참모총장에는 현 공군교육사령관인 손석락 공군 중장이 내정됐다.

합참의장에 해군 다음 순번이었던 공군이, 육군참모총장·지상작전사령관·연합사부사령관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육사 출신이, 2작전사령관은 비(非) 육사 출신이 맡던 관례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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