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우정' 셰르파 타망·라이, 생애 첫 놀이동산 "한국 평생 못 잊어" (어서와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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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우정' 셰르파 타망·라이, 생애 첫 놀이동산 "한국 평생 못 잊어" (어서와 한국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에서 큰 인상을 남긴 셰르파 소년 타망과 라이가 한국 여행을 마치고 네팔로 돌아간 가운데, ‘어서와’ 제작진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 속의 두 친구는 놀이동산에서 해맑게 웃으면서 춤을 추고 있다.

제작진은 “타망과 라이가 한국에서 평생 못 잊을 정도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왔다.촬영이 끝난 후에도 제작진이 친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함께 좋은 추억을 쌓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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