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병역 기피 논란으로 한국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48·본명 스티브 승준 유)이 세 번째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리한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경을 털어놨다.
왜냐면 내 눈엔 벌써 이렇게 완벽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데 왜 거기에"라며 "그런 마음이 생기고 나서부터, 10년 전부터 나도 문신을 안 했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영상 설명란을 통해서도 심경을 구체적으로 전했다."제게 가장 큰 축복이 있다면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가족을 얻은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저는 모든 것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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