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각 수련병원에 따르면 전국 211개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공식 복귀했다.
지방 수련병원은 수도권보다 더 적은 인원이 복귀해 수도권보다 충원율(사직 전공의 복귀+신규 전공의 모집)이 낮았다.
대구지역 상급종합병원은 전공의 충원율이 50% 안팎을 기록했으며, 지방 수련병원 필수의료과 중 일부는 아예 복귀하지 않은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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