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1일 BGN 밝은눈안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를 앞두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인 안과 검진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박세광 밝은눈안과 대표원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과 검진 및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료 과목과 연계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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