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특사 이후부터 정치활동을 재개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민주공화국에 극우정당과 극우세력은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연구원장은 "윤석열은 격퇴되었지만, 윤석열의 기반이었던 극우세력은 건재하다.사회 곳곳에서 반격을 도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윤석열 이후의 세상'에 대해 답해야 한다"며 "윤석열과 김건희는 법적 처벌을 피할 수 없고, 현재 논란이 있는 검찰개혁은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될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