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새 얼굴’을 맡았다.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8월 2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신예은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기아대책 홍보대사에는 배우 박신혜, 윤은혜, 가수 윤도현, 배우 김혜은, 뮤지컬배우 홍지민 등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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