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반 국민들이 수중유산 조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고려난파선 수중발굴 캠프'를 운영한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제공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반 국민들이 수중유산 조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고려난파선 수중발굴 캠프'를 운영한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제공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반 국민들이 수중유산 조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고려난파선 수중발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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