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일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미국을 겨냥한 듯 진영 대결과 괴롭힘에 반대한다면서 회원국간 상호 이익을 고수하자고 촉구했다.
SCO는 현재 26개국이 참여하고 50개 이상 분야에서 협력하며 경제 규모가 30조달러(약 4경2000조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지역 조직으로 성장했다고 시 주석은 전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SCO 정상회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비롯해 20여개국 정상이 참석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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