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9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산속 습지에서 자라는 식충식물인 '자주땅귀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뾰족한 꽃뿔이 아래쪽으로 향하는 특징이 있고 둥근 형태의 열매는 익으면 벌어지는 삭과 형태다.
자주땅귀개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정보는 국립생태원(nie.re.kr) 누리집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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