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루이 비통의 첫 뷰티 컬렉션 ‘라 보떼 루이 비통(La Beauté Louis Vuitton)’을 전 세계 면세점 최초로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루이 비통 매장에 이번 컬렉션을 마련했다.
색상과 텍스처는 총 73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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