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101' 출신, SBS서 터졌다…김요한·윤재찬 '트라이'로 눈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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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101' 출신, SBS서 터졌다…김요한·윤재찬 '트라이'로 눈도장 [엑's 이슈]

'트라이'가 지난 주말 종영한 가운데, 김요한과 윤재찬의 연기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김요한과 윤재찬은 각각 '프로듀스 101' 시즌4(프로듀스 X 101)와 시즌2 출신으로, 아이돌로 연예계의 첫 발을 뗀 뒤 연기자로서도 안착하고 있다.

'프로듀스 101' 출신 연습생들의 연기 도전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김요한과 윤재찬 역시 배우로서의 길을 차근히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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