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남용 혐의’ 김병수 시장 피소, 市측 “정당”VS고소인 “불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직권남용 혐의’ 김병수 시장 피소, 市측 “정당”VS고소인 “불법”

1일 김포도시관리공사와 ㈜감정4지구도시개발자산관리(이하 AMC)에 따르면 AMC 전 대표이사 A씨는 최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김병수 시장과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 B씨 등 4명을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고소했다.

결국 지난해 1월 감사원이 감정4지구에 대해 ‘처분 없음’으로 결론을 내자 SPC는 김포시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했고 시는 같은해 3월 시행자 지정을 완료했다.

이어 “지난해 2월 A씨가 사기 사건으로 고소된 뒤 AMC 대표를 그만둔 것으로 안다”며 “AMC 자산관리위탁계약 해지는 SPC 주주총회에서 결정한 것으로 B사장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