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10년 만에 ‘조혈모세포 기증’에 나섰다.
김나영은 8월 3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 브이로그(10년을 기다려 받은 행운의 편지)’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10여 년 전 우연한 기회로 기증 희망자로 등록했는데 최근 조혈모세포은행에서 제 유전자와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편지를 받았다”며 뜻깊은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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