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토일드라마 '트웰브'는 3.1% 시청률로 자체 최저 시청률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더욱이 8부작으로 제작된 '트웰브'는 벌써 반환점을 돈 상황이기에 반전을 만들어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KBS 2TV는 이영애의 복귀작인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썸머'를 차례로 토일드라마로 편성 예정인데, '트웰브'부터 첫 단추를 잘못 꿰고 있어 향후 계획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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