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사장 김경수)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김경수 사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재난 극복과 지역사회 회복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도시공사는 매년 사랑의 집수리, 장애인과 함께하는 추억여행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재난 피해 지역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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