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여자 배드민턴팀이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금·은·동을 싹쓸이했다.
1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북은행 배드민턴팀이 최근 경남 밀양에서 열린 2025년 연맹회장기 전국 실업·대학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맹활약했다.
같은 팀 소속의 김효민과 김도연이 강호들을 꺾고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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