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피던스맨' 박민영 "'내남결' 흥행·아마존 공개 부담…잘 됐으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컨피던스맨' 박민영 "'내남결' 흥행·아마존 공개 부담…잘 됐으면"

배우 박민영이 ‘내 남편과 결혼해줘’ 흥행 이후 컴백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TV조선 새 드라마 ‘컨피던스맨 KR’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민영은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흥행 이후 1년 반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하는 것에 대해 “흥행이라는 건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컨피던스맨 KR’이 한국에서 아마존 프리미엄 오리지널 첫 작품인데 이건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