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20일 '문화의 달'과 함께 하는 서귀포 칠십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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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7∼20일 '문화의 달'과 함께 하는 서귀포 칠십리축제

서귀포를 대표하는 축제인 칠십리축제가 내달 17∼20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의 달' 행사와 함께 열린다.

1990년 시작한 문화의 달 행사는 문체부가 매년 한 지역을 선정해 10월 셋째 주 토요일 전후로 그 지역만의 고유한 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국가 지정 문화축제다.

특히 천지연폭포 일원, 이중섭거리, 솔동산 문화거리, 자구리공원 등 지역의 아름다운 공간과 풍경이 프로그램과 어우러지며 서귀포시 원도심 전체가 축제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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