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연말까지 '5대 반칙운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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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연말까지 '5대 반칙운전' 집중단속

경기남부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교통질서를 저해하는 '5대 반칙 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김준 경기남부청 교통안전계장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집중 단속으로 반칙 운전 행위 근절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5대 반칙 운전' 유형은 ▲꼬리물기(녹색 신호에 교차로 진입 후 신호 내에 통과하지 못해 다른 방향의 교통을 방해) ▲끼어들기 위반(정지나 서행 차량 행렬에 무리하게 끼어드는 행위) ▲새치기 유턴(유턴 구역 내 앞 차량의 유턴을 방해하는 행위) ▲비긴급 구급차의 교통법규 위반(비응급 상황에서 경광등을 사용한 긴급 주행)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승차 인원 6명 이상이 아닌 채 버스전용차로 주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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