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자살 의도 없이 반복적으로 자신의 신체에 상해를 가하는 ‘비자살적 자해(NSSI, Non-suicidal Self-Injury)’ 행동이 심리적 요인뿐 아니라 뇌신경생리학적 이상과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심세훈 교수(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은 원광대학교병원 윤성훈 교수와 함께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 51명과 자해 경험이 없는 청소년 50명의 뇌파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들은 특정 뇌 전극인 ‘nogo P3’의 뇌파 진폭이 감소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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