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규빈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의 순간들을 자주 떠올렸다.그 과정에서 제 자신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웅은 “첫 정규앨범을 내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팀워크까지 성숙해진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유진은 “팀에서 막내라 매 앨범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임해왔다.이번에는 성숙하고 멋진, 슈퍼스타 같은 면모를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