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잡아먹는다는 '이 식물'…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벌레 잡아먹는다는 '이 식물'…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돼

환경부는 9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산속 습지에서 자라는 식충 식물인 자주땅귀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주머니를 통해 물벼룩 등 작은 생물을 잡아먹는다.

기후변화와 습지 개발, 오염 등으로 자주땅귀개 서식처가 점차 줄어들자 환경부는 자주땅귀개를 2005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보호해 관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