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R&D 삭감 여파 극복… 국민 체감할 AI 중심 예산 편성"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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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R&D 삭감 여파 극복… 국민 체감할 AI 중심 예산 편성" [일문일답]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1일 열린 ‘2026년도 과기정통부 예산 정부안 브리핑’에서 “잠재성장률이 정체된 상황에서 인공지능(AI)과 과학기술을 통해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고민을 이번 예산안에 담았다”며 “지난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여파를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기초연구사업 예산은 2조7400억원으로 전년 2조3400억원보다 17.2% 늘었고, 과제 수는 1만5800개로 28.5% 확대되며 이 중 신규 과제는 7000개로 98.2% 증가했다.

정보보호 예산 규모와 중점 사업은? 정보보호 예산 3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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