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시아 5개국 인기 여행지 TOP10 동시 진입… “K-컬처가 실제 여행 수요로”
▲ 그래픽제공=부킹닷컴 한류의 글로벌 확산이 실제 여행 수요로 이어지며 서울이 아시아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K-팝과 드라마, 뷰티·쇼핑 등 K-컬처의 영향으로 서울에 대한 관심이 검색 증가율로 입증되면서, 한국이 일본·태국과 함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3대 인기 여행지로 부상했다.
조사 결과 서울은 대만,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주요 아시아 국가의 인기 여행지 TOP10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메가시티로서의 위상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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