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는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오트밀 헬스(Oatmeal Health)'와 폐암 검진 분야 차세대 AI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오트밀 헬스는 미국 공공 검진 프로그램과 원격 판독 네트워크를 운영해 온 기업이다.
조나단 고벳(Jonathan Govette) 오트밀 헬스 CE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완전히 통합된 수가청구 가능한 AI 진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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