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11년 만에 중국을 방문해 팬들과 만났다.
김현중은 "11년 만의 공식 중국 방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팬 분들이 함께 웃어주시고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덕분에 언젠가 꼭 다시 멋진 공연으로 중국을 찾고 싶다는 마음을 더욱 굳게 다지게 되었다"고 적었다.
김현중은 2005년 SS501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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