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차량에는 4명이 타고 있었으며, 운전자 B(40대)씨는 A경장을 쫓아가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경장의 직위를 해제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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