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사진 )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동안전관계장관회의’(가칭) 신설을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했다고 1일 밝혔다.
이재명 정부 들어 산재예방과 관련한 범정부 회의는 노동부 차관이 주재해왔다.
노란봉투법 시행까지 남은 6개월 동안 양대노총과 모의 원하청 공동 노사협의회를 추진하겠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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