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인권위 前군인권조사국장 직대 소환…'진정 기각'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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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인권위 前군인권조사국장 직대 소환…'진정 기각' 조준

채상병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1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고위 관계자를 상대로 인권위가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진정과 긴급구제 신청을 기각한 경위를 본격적으로 조사한다.

특검팀은 박 전 직무대리를 상대로 2023∼2024년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차관급)이 위원장을 맡은 군인권소위가 박 대령에 대한 진정 및 긴급구제 신청을 기각한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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