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AI 분야 예산은 올해 3조4400억원에서 내년 4조4600억원으로 1조원(29.7%) 늘었다.
양자컴퓨팅 프로젝트 예산은 98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대폭 확대됐으며, 차세대 디스플레이·광기반 연산반도체·혁신형 이차전지 등 신규 과제도 편성됐다.
지역 자율 R&D 예산은 890억원으로 확대되고, 연구개발특구 지원도 1608억원으로 증액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