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일 오후 예정된 정기국회 개회식에 상복 차림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상복 입고 갈 곳은 국회가 아니라 윤석열·김건희 구치소"라고 직격했고 "공천 청탁과 금거북이 인사 거래 같은 구태 속에서 정신 못 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작 상복 지시를 내린 송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재판 출석을 이유로 개회식에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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