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쇼메와 함께한 '비 드 쇼메'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꿀벌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아름다움, 즉 허니콤을 모티프로 한 이 펜던트는 프랑스 황실의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쇼메 관계자는 "차은우씨의 긍정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쇼메의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이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쇼메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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