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오전동주민자치회, 주민투표로 6개 마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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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오전동주민자치회, 주민투표로 6개 마을사업 선정

의왕시 오전동주민자치회(회장 양홍건)가 주민투표로 농산물 직거래 행복 장터와 오전동 SOS 사업 등 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김성제 시장과 이소영 국회의원,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자치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오전동 주민총회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전동 마을사업은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주민총회는 살기 좋은 오전동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오전동 주민자치회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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