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열병식앞 '공산당 승리' 역사수정…"미래질서·영토야망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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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열병식앞 '공산당 승리' 역사수정…"미래질서·영토야망 포석"

10년 전 '항일승전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국공(國共·국민당과 공산당)합작'을 부각했던 중국이 전승절인 오는 3일 개최할 열병식을 앞두고는 '공산당의 승리'를 강조하고 있다.

중국이 2차 세계대전 후 국제질서를 주도했다고 자처하며 '역사 다시쓰기'를 시도하는 데에는 대만과 남중국해 등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인 동시에 과거와 현재의 강대국이자 미래의 '초강대국'으로서 자국 서사를 제시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사례로는 지난 5월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 열병식 참석차 러시아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중국공산당의 강력한 지도 아래 중국 국민은 용감히 싸워 항일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거뒀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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